모든 사람과 조직은 대부분 무의식적이고 의심하지 않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리테일에서는이러한 잠재력이 발현될 수 있도록 헌신, 책임감, 수용, 신뢰, 자신감, 노하우, 진정성, 공유된 비전을 바탕으로 맥락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
.우수성 대 긴급성.
많은 조직은 수요를 기반으로 합니다. ‘까다로운’ 시스템에서요.
모든 것이 완벽해야 합니다. 직원으로서 여러분은 상사가 시키는 대로, 상사가 시키는 대로만 하면 됩니다. 통제와 불신이 일상화되어 있습니다. 규칙을 벗어나면 실수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실수는 처벌을 받습니다. 요구는 일의 즐거움을 죽입니다.반면에 “우수한” 조직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상황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특히 피드백을 주고받을 때 신뢰와 소통이 중요합니다. 실수를 통해 배우고 개선할 수 있다면 실수는 받아들여집니다. 직원으로서 자신이 하는 일과 자신이 누구인지 명확히 구분하고, 현재 하고 있는 일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합니다. “지속적인 혁신을 위해서는 우수성이 필수적입니다.
그리고 변화하는 환경에서도 운영하세요.
헌신 = 의무 + 동기 부여.
헌신은 자유에서 비롯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때때로 동기가 사라지면 우리는 의무보다 동기에서 더 잘 수행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계속해서 의무를 떠맡습니다.책임감 대 피해자 의식.
책임감은 내가 원인이 아닌 일에 대응하는 태도입니다. 반대로 피해를 당했다고 느끼는 사람은 수동적으로 대응하고 상황을 변화시키는 데 앞장서지 않습니다.수용과 관용.
내가 세일즈맨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면 내면의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현실을 단순히 용인하는 것보다 더 많은 문이 열립니다.시력 대 수면.
비전은 내가 헌신하는 꿈입니다. 비전과 꿈은 모두 내 안전지대를 벗어나 있고 달성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비전의 경우 행동 지향적이기 때문에 한 걸음 내딛습니다.신뢰 대 불신.
신뢰는 관계 구축에 필수적인 요소이며 능력, 신뢰성, 성실성이라는 세 가지 기본 축을 기반으로 합니다. 이 기둥 중 하나라도 무너지면 신뢰는 사라집니다. “사람들이 신뢰를 가질 때는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지만, 신뢰의 맥락에서 살지 않을 때는 그저 아는 대로 행동하고, 아는 대로 행동하는 것이 더 많습니다.
루이스 카착.
권위주의 대 권위주의.
권위는 안도감을 주지만 권위주의는 마비시킵니다. 또한 권위주의는 권위와 리더십의 역량을 약화시킵니다. 나쁜 매너와 고함소리는 우리를 더 까다롭게 만들고 우수성과 지속 가능한 발전에서 멀어지게합니다.공감 대 공감.
공감은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능력입니다. 동정심은 상대방에게 느끼는 애정의 감정입니다. 매장에서는 공감 능력이 상대방을 도울 수 있는 능력을 약화시킬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기 VS 어떻게 되어야 하는지 알기.
현재 매장에서의 교육은 ‘노하우’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이 개념이 어떻게 되는지, 어떻게 관계 맺는지, 그리고 이것이 다시 어떻게 되는지를 아는 것에 기반한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